[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한국항공우주는 'KAI 수천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현재 회계인식 등에 대한 금감원의 정밀감리가 진행중"이라며 "추후 금감원의 감리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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