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압수된 짝퉁 명품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세관직원들이 단속된 짝퉁 명품 현품을 확인하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해 9월30일부터 10월20일까지 총 17회 걸쳐 중국으로부터 한국을 경유해 홍콩으로 환적되는 과정에서 위조 명품 가방 등 6천여점. 시가 24억원 상당을 동대문 시장 의류와 바꿔치기하여 국내로 빼돌린 수법을 사용한 밀수조직을 적발, 조직원 6명을 검거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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