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기아차는 27일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스팅어 출시, 쏘렌토,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 출시 등으로 2018년 판매 회복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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