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스원, '제2회 에너지 나눔 챌린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스원은 26일 한국에너지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SRT 수서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 나눔 챌린지'를 개최했다. 박준성 에스원 전무(왼쪽 두번째)와 이상홍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왼쪽 세번째),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왼쪽 네번째), 최길묵 SR 경영전략본부장(왼쪽 첫번째)이 여름안심 선물키트를 전달하고 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에너지 나눔 챌린지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시민 1000여명이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총 1000W(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 300가구에 혹서기 생활 필수품이 담긴 여름안심 선물키트를 전달한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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