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컨콜]'코나, 올해 판매목표 6만7000대 순조롭게 달성할 것'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차는 26일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UV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출시한 코나의 판매를 유럽과 미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코나는 사전예약 5000대 이상을 기록하며 내수 2만6000대를 포함한 올해 판매목표 6만7000대로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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