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재개발조합에 16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코오롱글로벌은 덕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6.68%에 해당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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