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김지형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장(오른쪽)이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첫 회의에 앞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대화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