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올 5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상수지가 301억유로 흑자로 집계됐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4월 기록한 235억유로 흑자에서 66억유로 늘어난 금액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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