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언어치료학과, 제일언어심리센터 임상관찰실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제일언어심리센터(원장 김다영)에서 언어치료 임상관찰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에는 3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 언어발달장애, 조음음운장애 그리고 아동 말더듬 언어치료 활동을 관찰하며 수업시간에 배운 진단 및 치료방법들이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언어치료학과는 전국 70여개의 우수한 언어치료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재학생들을 위한 전문화된 외부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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