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터졌다’ ‘역대급’ 웃음 유발…네티즌 “대상가나요” “부활 신호탄”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모습이 방송되고 있다.

‘무한도전’ 박명수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사나이’ 특집으로 멤버들이 30기계화보병사단에서 훈련소 생활을 하게 됐다.이때 박명수는 실수를 연달아 하며 ‘구멍 병사’에 등극했다. 박명수는 체력단련 시간에도 ‘런닝’을 입고 나오지 않아 반나체로 달리기를 하는가 하면, 분대장으로서 점호를 하게 됐을 때에도 실수를 연발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곤혹을 치러야 했다.네티즌들은 “kn****** 박명수 때문에 웃다가 울었음” “dkfm**** 대상가나요” “dali**** 진사 다시 부활하겠다” “kais**** 군대 체질 하사관으로 입대해라” “ilma**** 부활 신호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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