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인권과 존엄이 기본이 되는 나라를 위한 새 정부 인권과제 제안 기자회견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가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인권단체들은 인권과제 제안 81개가 담긴 제안서를 광화문 1번가에 제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