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6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12만원에서 최고 5204만원인데, 동대문구 전농동 (113-47) (전용면적 18.72㎥)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삼성동 현대빌라(전용면적 164.88㎥)이 1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941만원인데, 해운대구 반여동 공동주택(1291-373) (전용면적 39.0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궁전빌라(전용면적 68.28㎥)이 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81만원에서 최고 1929만원인데, 남구 봉덕동 (1338-123) (전용면적 27.11㎥)이 매매가 2333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청일(전용면적 77.96㎥)이 4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3만원에서 최고 1490만원인데, 서구 신현동 귀빈빌라 (전용면적 36.89㎥)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한양수자인 아르디에(전용면적 65㎥)이 2억799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64만원에서 최고 1299만원인데, 동구 학동 광림빌라 (전용면적 25.88㎥)이 매매가 5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봉선동 골든뜨레빌(전용면적 198.51㎥)이 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3만원에서 최고 1195만원인데, 중구 사정동 공원맨션105,106동 (전용면적 54.04㎥)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정림동 드림애 3차(전용면적 68.27㎥)이 2억39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62만원에서 최고 1119만원인데, 중구 남외동 대성 (전용면적 29.91㎥)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교동 명륜빌리지(전용면적 64.47㎥)이 2억171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4만원에서 최고 449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송정빌라 (전용면적 27.7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리 보성풀하우스 102동(전용면적 83.2㎥)이 1억1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9만원에서 최고 4749만원인데, 시흥시 신천동 풍림빌라A동 (전용면적 28.95㎥)이 매매가 182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7단지(휴먼시아연립)(전용면적 131.21㎥)이 14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병원연립 (전용면적 35.59㎥)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986-10)(전용면적 69.56㎥)이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4만원에서 최고 1231만원인데,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온정빌라(나동) (전용면적 30.06㎥)이 매매가 1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율량힐타운201동(전용면적 84.9㎥)이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1188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녹천리 동신주택 (전용면적 56.92㎥)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더클래식(전용면적 80.3㎥)이 2억3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1978만원인데, 익산시 함열읍 와리 현대빌라(C) (전용면적 28.35㎥)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999-1)(전용면적 84.88㎥)이 5억0344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5만원에서 최고 910만원인데, 여수시 봉산동 (718-1) (전용면적 49.59㎥)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화인스톤빌리지(전용면적 71.61㎥)이 1억957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0만원에서 최고 1190만원인데,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태한주택 (전용면적 71.37㎥)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남통동 라움빌리지(전용면적 84.81㎥)이 3억0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8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고현빌라 (전용면적 45.12㎥)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디오션뷰(전용면적 84.97㎥)이 3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1만원에서 최고 2259만원인데, 제주시 건입동 한라주택 (전용면적 27.51㎥)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삼정 G.edu(전용면적 84.87㎥)이 5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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