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M]래퍼 길이 모습이 담겨 있다.
음주운전 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음주운전 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에 "lees**** 정신 못 차렸네" "phe1**** 아니 대리 부르는 게 그리 어렵나? 도대체 이해를 못 하겠네" "comj**** 음주운전자는 예비살인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라는 반응을 보였다.더불어 누리꾼들은 "yoni**** 이 쯤 되면 습관이다 습관" "sose**** 저러다 또 나오겠지 음악으로 보여 드리겠다면서" "race**** 영원히 아웃"라는 반응을 보이기도.지난 1일 한 매체는 길이 지난달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당시 길은 차 안에서 잠들어 있었으며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6%였다고. 길 또한 SNS를 통해 이를 인정하며 사과 입장을 전한 상황이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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