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서비스'

골프존이 '프리미엄 코스매니저 서비스'를 선보인다.기존의 캐디 음성서비스를 대신해 선수들이 코스 공략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안신애(27)와 최예지(22), 김지민(28)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시뮬레이션 골프대회 WGTOUR 대표 선수들이 등장한다. 29일 투비전 시스템을 대상으로 1차 오픈을 진행했고, 리얼과 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 대상으로 2차 오픈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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