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28일(현지 기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윌라드 호텔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뉴베리 카운티 삼성전자 가전 공장 설립 투자 의향서(LOI)에 서명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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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은 왼쪽부터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 린지 그라함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 법인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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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은 왼쪽부터 윌버 로스(Wilbur Ross) 미국 상무부 장관, 린지 그라함(Lindsey Graham)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팀 백스터(Tim Baxter) 삼성전자 미국 법인장.
28일(현지 기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윌라드 호텔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뉴베리 카운티 삼성전자 가전 공장 설립 투자 의향서(LOI)에 서명하고 있다.(뒷줄 왼쪽부터)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 린지 그라함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 법인장.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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