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카이스트(KAIST)는 교내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풍현(사진) 교수가 미국원자력학회(American Nuclear Society)의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학회는 성 교수의 원자력 계측제어 및 인간공학 분야의 업적과 공헌을 인정,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차대회에서 성 교수의 석학회원 선정을 공표했다. 성 교수는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국제학술지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편집장,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카이스트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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