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14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 참여자 성희롱예방교육 및 취업실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220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소통법을 배우고 직장 내 성차별 없는 건강한 일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일자리 참여자 성희롱예방교육 및 취업실전교육
이해식 구청장은 “그동안 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노동안전교육, 컴퓨터활용수업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근무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오늘 이 교육도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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