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의 신상 프리메로(Primero) 골프화(사진)다. 깔끔한 디자인부터 시선을 끈다. 인솔(안창)은 부드럽고 푹신한 EVA소재를 채용했고, 어퍼 부분은 100% 방수의 그레인 가죽(grain leather)이다.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키는 9개의 경량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아웃솔(밑창)을 장착했다. 곡선 처리된 라스트의 바닥 부분과 자연스러운 힐 모양은 편안함을 보장한다. "바로 신고 라운드를 해도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자랑이다. 발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라이너(mesh liner)를 가미했다. 탈착식 SLIM-Lok PiviX 클리트는 완벽한 컨트롤을 도와주는 역할이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전 연령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어떤 골프웨어와도 매치가 가능하다는 매력을 더했다. 코로나도(Coronado)와 라졸라(La Jolla), 스와미(Swami)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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