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천연코튼 썸머' 출시

보솜이 2017년형 천연코튼썸머.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깨끗한나라가 보솜이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17년 형 '천연코튼 썸머'를 출시했다.보솜이 천연코튼 썸머는 기존의 보솜이 천연코튼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통기성 밴드를 추가했다. 습기를 줄여줘 더욱 시원하고 여름철 땀띠 걱정 없이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신축성이 좋은 허리 밴드는 아기의 몸에 꼭 맞아 움직임이 자유롭다. 더 얇고 가벼워진 핏으로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 순간 흡수력이 강화된 매직 흡수 홀로 빠르게 소변을 흡수하고 습기와 열은 줄여준다. 또, 더블업 다리 밴드가 옆 샘을 방지해 움직임이 많은 낮에도, 뒤척임이 많은 밤에도 샐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또한, 365일 청정지역의 햇살과 바람, 정성으로 탄생한 100% 미국산 천연코튼 안 커버가 피부 자극을 줄였고, 땀과 습기는 빠르게 흡수하면서도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천연코튼 썸머는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출시됐다. 보솜이 2017년형 천연코튼 썸머는 깨끗한나라 보솜이 몰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날씨가 일찍부터 더워지는 올여름, 아기의 시원한 여름과 건강한 엉덩이를 위해 천연코튼 썸머를 출시했다"며 "보솜이 천연코튼 썸머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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