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에 100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금융지주 자기자본의 2.86% 규모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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