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1p(1.16%) 오른 2,371.72에 장을 마감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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