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주요 혈점 자극해 피부 에너지 밸런스 유지 등 도와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메디힐은 에너지스톤으로 얼굴의 주요 경혈을 자극하는 '서클포인트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힐 서클포인트 마스크는 피부 전문가의 압박 마사지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홈 에스테틱 케어가 가능한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마스크팩에 부착된 '하이테크 미네랄 멀티 스톤'은 다양한 무기질 물질로 구성된 소재로 피부의 경혈을 자극하며 혈액 순환을 도와 피부 릴렉스를 유도한다.원적외선 방사 시험 완료한 메디힐 서클 포인트 마스크는 얼굴의 경혈 위치에 스톤이 부착된 시트를 붙이면 스톤이 품고 있는 원적외선이 피부 흐름 활성화와 피부 에너지 밸런스 유지 등을 돕는다.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적용시험도 거쳤다. 블랙칩 마스크는 붓기개선 효과를(보습강화, 주름탄력), 아쿠아칩 마스크는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효과를(모공케어, 피부진정), 골드칩 마스크는 피부톤 균일도개선 효과(라이트닝, 톤 케어)를 입증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모두 4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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