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술안주나 야식에 안성맞춤인 ‘生와사비&훈제삼겹(4900원)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혼술(혼자 술먹는 행위)' 음주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것이다. '生와사비&훈제삼겹'은 삼겹살을 참나무로 훈연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수 있고, 동봉된 생와사비를 함께 곁들이면 고기의 느끼한 맛은 잡아주고 알싸한 매콤한 맛과 함께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혼술족의 증가로 냉장 안주류의 저녁 시간대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냉장 안주류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매출비중은 59.7%로 2014년 35.1%에서 24.6% 늘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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