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은행, 글로벌 위비 상담서비스 13개국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글로벌 현지 특화 서비스인 ‘위비 상담서비스’를 기존 8개국에서 미국, 영국, 미얀마,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을 추가해 13개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위비 상담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을 활용해 예·적금, 대출, 환전·송금, 수출입 등 다양한 업무를 신청하면 현지 영업점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담과 함께 실행까지 이뤄지도록 하는 온·오프라인 결합 서비스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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