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5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선애기자

입력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GS건설은 안산사동 90블록 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대해 3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청계천·탑골공원 '할배룩·할매룩'…외국 셀럽도 푹 빠졌다
의대교수들 "정원 4배 늘리면
병원도 4배 키워야 감당 가능"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