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사진제공=포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포니가 전속모델 빅스 데뷔 5주년을 맞아 제작한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 빅스가 팬들에게 마음을 담아 출시한 이번 '리버티 슈퍼 히어로'는 포니 공식 SNS에 일부분 공개된 바 있다. 빅스 데뷔일인 5월 24일에 맞춰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포니
'슈퍼 히어로 패키지'는 신발 뿐만 아니라 레더 파우치, 빅스의 손편지 카드까지 구성된 패키지다.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 빅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빅스 데뷔 5주년을 맞아 화이트 524족, 블랙 524족으로 한정 판매된다. 레스모아, 스프리스 주요 9개점(레스모아 명동본점,광주,대전중앙,신촌,대구,제주,춘천점, 스프리스 전주,광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사진제공=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은 루이 비통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에도 동일 웹사이트를 통해 관람을 원하는 일시를 선택, 일인당 최대 5명까지 동반 예약 가능하다.당일 예약 경우, 동시간대 관람 예약이 마감되지 않은 시간대에 한해, 관람 예정시간 두 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한 관람객은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총 10개의 섹션을 통해 1854년 루이 비통의 창립 초기부터 현재와 미래에 이르기까지, 160여 년을 이어온 메종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은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에 헌정하는 공간으로 마무리된다.사진제공=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가 ‘구찌 빈티지 웹 플렉시 글라스 워치’를 내놓았다. 그린, 레드 컬러 조합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직사각형의 투명 플렉시 글라스 케이스를 통해 시계 내부 메커니즘을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신선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케이스 뒷면과 뱅글 하단부에는 아기자기한 허니비 아이콘을 새겨 넣어 위트있는 포인트를 가미했다. 여기에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뱅글은 기하학적인 라인을 뽐내며 고급스러움까지 어필, 포멀 스타일링에 스타일리시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