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열린 ‘GE-한전 에너지밸리 사무소 공동 현판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 세번째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러셀 스톡스(Russell Stokes) GE 에너지커넥션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열린 ‘GE-한전 에너지밸리 사무소 공동 현판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현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세번째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러셀 스톡스(Russell Stokes) GE 에너지커넥션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열린 ‘GE-한전 에너지밸리 사무소 공동 현판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현판식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러셀 스톡스(Russell Stokes) GE 에너지커넥션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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