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인사청문]그림강매 의혹에 '공직 있을 때 전시회 안 열것'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준영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인의 그림 강매 의혹과 관련해 "공직에 있을 땐 어떠한 전시회도 하지 않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공직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기는구나 하는 것을 어리석게도 뒤늦게 깨닫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직에 있을 땐 어떠한 전시회도 하지 않겠다고 아내에게 약속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림을 구입한 사람이 누구인지 공개하라는 강 의원의 요구에는 "산 사람의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다"며 답변을 피했다. 한편 한국당은 이 후보자의 부인이 개최한 전시회에서 그림 두 점을 전남개발공사에 강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실 규명을 요구한 바 있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정준영 수습기자 labr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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