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기자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운데)/사진=방시혁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가운데, 방시혁이 이들의 수상을 기원했다.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방시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 기원 단관 중!"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방시혁과 더불어 프로듀서 슬로우 래빗, 피독의 모습이 보인다.한편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7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마젠카펫(레드카펫 개념) 및 본 시상식에 참석 중이다.뮤지션 체인스모커스와 방탄소년단/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현재 방탄소년단이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들의 수상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