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모바일게임 기대작 '창조의 법칙' 플러스 사전예약 쿠폰 추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인기 게임의 신규 무료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의 다양한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플러스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창조의 법칙'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다이아 40개’와 ‘여자아이 증명서 2매’를 지급한다. 아울러 게임 출시 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수하면 초반 레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일반 쿠폰과 파격적인 혜택이 담긴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일반 쿠폰 및 플러스 쿠폰의 혜택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넥스트무브가 서비스 예정인 ‘창조의 법칙’은 동명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쿨 액션 RPG로 다양한 미소년, 미소녀 캐릭터와 함께 학교에 등장한 변종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치 웹툰을 보고 있는 듯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구사해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1분 동안 끝없는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뫼비우스의 띠’, 변종의 은신처를 찾아 공격하는 대규모 PVE ‘케이브 탐험’,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보디가드’, 보드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야외수업’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랑한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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