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국민의당의 새 원내대변인에 최명길(초선·서울 송파구을) 의원과 김수민(초선·비례대표) 의원이 임명됐다.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으로는 이태규(초선·비례대표) 의원과 김광수(초선·전북 전주시갑) 의원이 인선됐다.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동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전 당선 된 이후 논의를 통해 인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된 최 의원은 김종인 전 통합개혁정부준비위원장과 가까운 인사로 분류되며,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를 지지하며 국민의당에 입당했다.김수민 의원은 20대 국회 최연소 여성의원으로, 지난해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으나, 법원에서 1심 무죄 파견을 받아 당원권을 회복했다. 현재는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대변인은 "최 의원과 김수민 의원은 개혁입법과 협치를 위한 원내 활동을 잘 대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인사청문위원으로 선임된 이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및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를, 김광수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를 맡고 있다. 고 대변인은 "이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인사검증을 통해 국정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가능한 (인사청문에)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로 김동철(4선·광주 광산구갑)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이용호(초선·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의원을 선출했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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