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왼쪽)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GMD)' 컨벤션에 참석해 최상용 이우트레이딩 대표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년 GMD 지정서 수여식을 마치고 회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61개 GMD는 민간 전문기업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을 전담 지원한다.
61개 GMD와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발굴한 300여개 수출유망 중소벤처 기업이 매칭상담회에 참가해 시장개척과 수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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