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김근철특파원
미국 백악관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숀 스파이서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고 평화롭고 민주적인 권력 이양을 축하하는 한국 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또 “우리는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양국 간 영원한 우정과 파트너십을 심화하기 위해 대통령 당선인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