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팬택 인수 검토한 사실 없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G전자는 팬택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8일 "팬택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