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1100만 사전투표, '심(沈)바람' 정치혁명 만들 것'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정의당이 5일 사전투표율이 26%가 넘은 것과 관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원석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26.06%, 1107만명이 넘는 경이로운 사전투표율을 만들어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정권교체와 변화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박 단장은 "젊은층 투표율이 높은 것에 주목한다"며 "2030세대의 현실과 열망에 어떤 후보보다 충실하게 부응해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의당은 이와 같은 국민들의 열정적인 투표 참여를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개혁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어제 오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달군 심(沈)바람의 의미를 잊지 않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정치혁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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