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님 기다리는 명동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의 노동절(4월 29일~5월 1일), 일본의 골든위크(5월 3일~7일) 등 올해 관광업계 최대 성수기 기간인 1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인 관광객은 사드 배치 여파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0.0% 감소했으며, 일본인 관광객은 22.4%, 대만인 관광객은 28.8% 증가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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