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지난 29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제 38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환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전국 16개 권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미술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3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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