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대림미술관 '토드 셀비' 전시 VIP 초대 프로모션

감사의 달 기념…5월14일까지 관람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CJ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원(CJ ONE)이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토드 셀비의 '즐거운 나의 집' 전시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CJ원은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VIP 회원을 포함한 총 2인에 한 해 전시 무료관람 혜택을 준다. 대림미술관 티켓부스에서 CJ원 애플리케이션(앱)을 제시해 VIP 확인을 받은 후 입장 할 수 있으며, VIP 회원 등급은 앱의 '나의 ONE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드 셀비는 독특한 관점으로 칼 라거펠트, 크리스찬 루부탱 등 유명인들과 힙스터들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는 포토그래퍼이자 자유분방하고 활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인물과 공간에 대해 작가만의 유머와 애정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사진과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보그와 뉴욕 타임즈 등에 에세이를 기고하는 등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전체가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셀비의 집'으로 변해 그의 라이프 스타일과 행복한 상상이 담긴 사진, 일러스트, 영상 등 약 400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목요일과 토요일은 8시까지 운영한다.한편, CJ원은 VIP 회원을 대상으로 아시아 최초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을 비롯해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 사진전' 등을 기획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