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분기 영업익 218억원…전년비 29%↑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호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7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67%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09% 증가한 2009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49.49% 늘어난 174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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