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350 둘러보는 박삼구 회장-김수천 사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 도입식이 열린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박삼구(왼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승무원으로 부터 항공기 내부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도입된 A350기종은 기내 휴대전화 로밍, 기내 인터넷, 이코노미 스마티움 등 고객 편의가 제공되며 내달 15일 인천을 출발 필리핀 마닐라 노선 첫 취항을 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