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 이벤트

뼈 건강 신경 쓰는 어르신들 건강 선물로 인기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어르신들의 합리적인 선물로 추천하며,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탈, 복통 등 불편한 증상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유당은 제거하고 단백질, 비타민 등 우유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특히 칼슘 함량을 일반 우유 대비 두 배로 높여 뼈 건강에 신경 쓰는 장·노년층이 마시기에 적합하다. 매일유업은 어버이 날을 맞아 ‘효(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매일유업 공식 페이스북 ‘우유는 매일이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된 58명에게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제품 1박스와 참여자가 남긴 메시지를 담은 ‘카네이션 드라이플라워 캘리그라피 액자’를 선물로 보내준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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