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 화랑대역 철도공원 현장 방문

화랑대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21일 오후 구화랑대역 부지에 조성 중인 철도공원 현장을 방문, 공사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구는 주민들이 철도공원(박물관)이 완공되면 철도역사를 관람·체험, 주변 도시공원에서 여가휴식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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