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벚꽃놀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로 김수현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일본에서 벚꽃놀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에 김수현이 1위를 차지했다.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취향검색 전문 기업이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같이 일본여행 가서 벚꽃 놀이하고 싶은 스타'를 조사에서 김수현이 1위에 올랐다.김수현은 37.6%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벚꽃놀이를 가고 싶게 만드는 이유로는 '예쁘고 귀엽고 훌륭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2위로는 29.6%의 표를 획득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3위엔 가수 이승기(11.8%)가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젝스키스 은지원, 배우 유연석, JYJ 김재중이 순위권에 들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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