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벤처·중소기업에 대해 창업, 성장, 회수, 재도전의 성장단계별로 향후 3년간 총 10조 1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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