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SK가스는 계열사인 SK가스 인터내셔널(SKGI)에 대해 10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6월 10일부터 2018년 6월 9일까지다.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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