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제4-2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 집회에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채권단의 채무조정안을 수용키로 하면서 고비는 넘겼지만 5번의 집회 중 한 번이라도 부결되면 대우조선해양은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에 돌입하게 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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