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국내 6개 도시에 위치한 19개의 호텔에서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는 ‘스프링세일’을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봄 세일에는 업스케일 호텔인 풀만을 비롯해 가족 단위 여행객이 선호하는 노보텔,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머큐어와 이비스 스타일,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인 이비스와 이비스 버젯 등 국내에 입점해 있는 모든 호텔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봄 세일 객실 예약은 아코르호텔닷컴과 앰배텔닷컴에서 가능하고 최저 객실가는 1박 기준 약 6만6000원부터 시작된다. 예약 기간은 5월19일까지이며 숙박은 2018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아코르 플러스’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멤버쉽 회원에게는 25%, 일반 고객에게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르 클럽 아코르호텔은 아코르호텔닷컴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향후 진행되는 모든 아코르호텔 세일에 대한 사전 혜택은 물론 호텔 투숙과 다양한 회원 혜택을 위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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