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사전체험존(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의 사전 체험존 방문객 수가 15일 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삼성전자는 오는 21일 정식 출시에 앞서 고객들이 미리 ‘갤럭시 S8’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40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은 ‘갤럭시 S8’?‘갤럭시 S8+’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와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삼성전자는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만져 보듯 생생하게 체험하는 '갤럭시 S8 온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갤럭시 S8 온라인 체험존'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어디서나 자유롭고 인터렉티브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볼 수 있다. '갤럭시 S8' 예약판매는 17일까지 진행된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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