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해트트릭사업단, 비주얼스포츠와 산학협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지난 13일 세계관 6층에서 국내 최고의 경기영상분석 시스템을 보유한 (주)비주얼스포츠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장재훈 단장을 비롯해 비주얼스포츠 김창훈 대표 그리고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산학협력은 단순 협약을 벗어나 비주얼스포츠의 프로젝트에 해트트릭사업단 소속학과 축구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국내 최대 축구 빅데이터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비주얼스포츠는 K-리그, 내셔널리그, WK-리그 등 국내 다양한 리그의 경기 영상분석 외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다. 해트트릭사업단 장재훈 단장은 “과학적 분석적 축구를 추구하는 현대 축구의 밑바탕이 될 축구 빅데이터 구축에 축구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비주얼스포츠 대표 김창훈는 “이번 계기로 세계 선진축구 흐름 대응 할 수 있는 축구영상분석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축구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 수입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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