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식이 14일 오후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공동조직위원장)가 인사말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 신우철 완도군수, 조응천··박준영·윤영일·이개호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동안 완도항과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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